재미한인수의사회 연말 총회
재미한인수의사회(KVSA, 회장 김현일)는 지난 11일 애너하임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제51차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Embrace The Next 50 Years’의 슬로건 아래 130여명의 회원과 배우자 그리고 내빈들이 참석했다. 현재 미전역에는 200여명의 한인 수의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재미한인수의사회는 매년 교육 세미나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 간의 유대를 이어가며 한국의 수의과 대학과 학문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미한인수의사회 제공]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재미한인수의사회 게시판 재미한인수의사회연말 총회 하얏트 리젠시 한인 수의사가